더위가 장난이 아니네 후덥지근 한데다 습도가 높아 가만히 있어도 땀이 줄줄 흐른다. 그렇다고 운동을 게을리 할 수 없다. 8.57km 1시간동안 질주한다. 황구지천은 운동하기에 잘 정비된것 같고 무릎에도 무리가 가지않도록 시설이 갖추어져 안성맞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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