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연휴 주말 소래포구는 많은 인파로 발들여놓을 틈이 없다
선착장으로 들어오는 만선의 고깃배에는 가득한 고기상자들이 쌓여있고
제철 만난 새우는 새우젖을 담그는 사람들의 발길을 붙잡는다.
복어, 꽃게, 새우, 광어, 털게, 시야에 들어온 어시장에서 사람사는 냄새와 생동감이 넘친다.
큰 광어는 고객을 기다린다.
새우는 이맘때가 젖깔 담그는 최적의 시기이다.
황금 연휴 소래포구는 활기가 넘친다
'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새벽녘 수원 화성 탐방 (0) | 2014.06.08 |
---|---|
제부도 이야기 (0) | 2014.05.04 |
지금 소래포구는 (0) | 2014.04.22 |
소래포구는 (0) | 2014.02.22 |
해뜨고 해지는 왜목마을 (0) | 2013.10.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