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마지막 날 종무식과 함께 정동극장으로 발길을 옮긴다
마지막날을 문화코드가 있는 날 로 배비장전을 관람키로 했다. 간간히 외국인들이 보이고 자막에는 영어, 중국어, 일어로 설명이 이어진다.
관람이 끝나고 출연진과 함께 사진도 한장 찍었다.
나오는 길에 덕수궁 돌담길을 거닐어보고 먼 옛 추억을 새겨본다.
2014년 마지막 날 종무식과 함께 정동극장으로 발길을 옮긴다
마지막날을 문화코드가 있는 날 로 배비장전을 관람키로 했다. 간간히 외국인들이 보이고 자막에는 영어, 중국어, 일어로 설명이 이어진다.
관람이 끝나고 출연진과 함께 사진도 한장 찍었다.
나오는 길에 덕수궁 돌담길을 거닐어보고 먼 옛 추억을 새겨본다.